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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정 조회 22,238회 작성일 14-04-1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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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딸마미 입니다





 



오늘은 부업을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 합니다



세딸마미의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은 어떤 이유로 부업 하시나요?



세딸마미는요 ^^



음악을 전공한 사람이예요



아이들 레슨에 입시생 레슨을 하면 돈을 꽤 벌수 있답니다 ^^



자랑​해서 죄송해요 ^^



하지만 초등생,유치원생.이제 16개월 늦둥이가 있다 보니



늦게 까지 레슨을 할수도 없구요



입시생을 봐 줄 시간 적인 여건이 되지 않는답니다



입시생을 볼려면 정보도 알아야 할것이며 작업을 해야 할게 너무나 많거든요



그래서 시간적인 것이 허락이 되지 않더라구요



둘일땐 가능했던 일이 셋이 되니 감당이 안 되더라구요



그리고 막둥이가 늦은 생 아이라 어디에다 맡긴다는건 더 상상을 할수가 없었어요



셋이 되다 보니 먹는거 입는거 가르키는거 너무나 많은 차이가 나네요



신랑 월급이 적다고 생각한적이 없었는데

 

어디에선가 부터 자꾸 뻥 뻥 뻥 ​빵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이대로 살다가는 굶어 죽게 생겨서 돈을 벌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신랑은 불꺼진 집에 들어 오기 싫다

​큰놈은 집에 왔는데 반기는 사람이 없는게 싫다

둘째는 종일반 싫다 ​

막둥이는 어린데 어떻게 어린이집에 맡기지....



발목을 잡는게 여러가지더라구요



하지만 벌지 않으면 언젠가는 파산 신고 해야 될거 같아서

손부업을 알아 보았답니다



냄새나고

먼지나고

기한 맞추려면 쉬지도 못하고

일이 없을땐 하지도 못하고

부업 가져다 놓는 곳으로 가지러 가야 하고

다하면 가져다 놓아야 하고​....



막둥이를 데리고는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어요

검색창에

"ㅇ""ㅂ"​만 치면 알바 부업이 자동어로 뜰 정도로 검색을 했답니다



미실적 지원금도 있고

업계최고 수익이고

당일 송금이고

그래 차근 차근 하자 ​



그러다 리셀러 나면 금상첨화 고 ^^라는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하지만 초기 비용이 있어 처음엔 정말 망설였답니다



부업을 하다 보면

일이 있는데도 이리 저리 핑계대고 편한대로 할려고 하는 얌체 족이 있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렇게 눈치 안 봐도 되고

돈이 라는게 들어 갔으니 악 물고 하겠지 라는 마음에 전 초기 비용을 결제 하고 시작했답니다



돈을 벌기로 마음을 먹었으니

초기 비용 아깝지 않게 열심히 해야지라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보증금 맡겼다 생각하니 훨 편해 지더라구요 ^^



모든 분들이 돈을 벌기 위해 부업이라는거 하시죠^^



저 역시 그렇답니다 ​



초기 비용이 아까워 망설이시나요?



노력에 따라 올자 없답니다



꾸준함에 따라 올자 없답니다



성실에 따라 올자 없답니다



아까워 마시고 평생의 부업거리가 생기는것이니



한번 도전해 보세요



부업이라는 거로



관리비도 내 보시구요



대출이자도 내 보시구요



아이들 학원비도 내 보시구요



아이들 이쁜 옷도 사 주시구요



장난감도 사주시구요



또 하나 추천인의 희열도 한번 느껴 보세요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는거



재택 부업의 또 하나의 매력이니까요 ^^



어떠세요 ^^



세딸마미가 부업을 하는 이유는요



떼돈도 벌고 내가 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이랍니다



세딸마미랑 클린위 시작 해 보시고 싶으신분은
http://blog.naver.com/maum8030
오셔도 되구요



0104179242로 상담해 주셔도 되구요

maum0830 카톡으로 상담해 주시면 되요



언제나 대기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