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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종합유통단지 전자관

국내 최대규모의 다양한 제품구성과 브랜드 백화점식 전자전문 쇼핑몰

전자유통상가 광고전 달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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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8,936회 작성일 01-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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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 코스닥 등록을 준비하고 있는 하이마트를 시작으로 강화되고 있는 광고홍보전이 집단전자상가인 테크노마트, 대기업 유통망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삼성전자가 디지털 프라자 광고를 실시하면서 전자 유통업계가 광고 물량 공세에 나서고 있다.

이처럼 유통업체들의 광고전이 치열한 것은 하이마트, 전자랜드21 등 전자 양판점의 점유율이 가전과 컴퓨터 전체 시장의 40%에 이를 정도로 확대되면서 집단상가와 대기업 대리점 연합도 광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이마트(www.e-himart.co.kr 대표 선중구)는 지난해 80억원에 이어 올해는 130억원의 광고예산을 책정해 TV와 신문, 옥외광고에 집행하고 있다. 고소영,안영홍,권민중에 이어 이동건을 등장시켜 여름,혼수,김치냉장고,에어컨 등 테마별로 특화시킨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전자랜드21도 류시원.소유진.김소연 등을 등장시킨 에어컨 TV광고를 5월부터 내보내고 있다. 지난해 120억원의 광고비를 집행한 이 회사는 올해 30억원을 늘린 150억원을 투입해 광고홍보를강화하고 나섰다.

이처럼 전자 양판점업체들이 광고를 강화하면서 집단전자상가와 대기업 대리점도 맞불작전을 펴고 있다. 테크노마트는 박경림을 등장시킨 코믹한 광고를 통해 모든 전자제품을 테크노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 컨셉으로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고 있고 제조업체인 삼성전자도 유통망의 새로운 컨셉인 디지털프라자의 단독광고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