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이영철씨 조합이사장 피선[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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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29,032회 작성일 09-03-04 00:00본문
대구유통단지 전자관 총회, 이영철씨 조합이사장 피선
대구종합유통단지 전자관 사업협동조합은 지난달 27일 전자관 5층 웨딩프라자 에머랄드홀에서
조합원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영철 전 감사를 전자관조합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감사에는 이각희·이해술 조합원이 선임됐고, 김홍은·권유석·김상민·정태관·김한호·
김동원·조현석·신상철·심현조·전명환 조합원이 이사에 임명됐다. 또 김홍은 (주)매일닷컴대표,심
현조 노트클럽 대표, 장희성 결혼이야기 대표, 황병창 주임 등 모범조합원과 임직원들은 중소기업
중앙회 회장 및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표창 등을 받았다.
이영철 신임 이사장은 "극심한 경제난으로 유통단지 전자관 업체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저비
용 고효율 마케팅전략으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영남일보 2009.3.3 허석윤기자
대구종합유통단지 전자관 사업협동조합은 지난달 27일 전자관 5층 웨딩프라자 에머랄드홀에서
조합원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영철 전 감사를 전자관조합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감사에는 이각희·이해술 조합원이 선임됐고, 김홍은·권유석·김상민·정태관·김한호·
김동원·조현석·신상철·심현조·전명환 조합원이 이사에 임명됐다. 또 김홍은 (주)매일닷컴대표,심
현조 노트클럽 대표, 장희성 결혼이야기 대표, 황병창 주임 등 모범조합원과 임직원들은 중소기업
중앙회 회장 및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표창 등을 받았다.
이영철 신임 이사장은 "극심한 경제난으로 유통단지 전자관 업체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저비
용 고효율 마케팅전략으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영남일보 2009.3.3 허석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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